안녕하세요 애플 기기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알려드리는 경 쥬입니다. 계속해서 아이패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있는데요. 보통 아이패드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과연 아이패드 케이스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을까요? 아이패드 케이스는 기기를 떨어트리는 경우에나 물건을 기기 위로 떨어 트리는 때를 위해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케이스가 아이패드 기기에 직접적으로 받아야 할 충격을 대신해서 흡수하고 완화를 시켜주기 때문에 아이패드에 손상을 최대한으로 막아줍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케이스 또한 무적의 보호 방법은 아니겠죠. 충격이 케이스가 흡수할 수 있는 양보다 훨씬 클 경우에는 결국 아이패드 기기에 간접적으로 손상을 입히게 됩니다.
아이패드 애플케어 만족도
또한 아이패드 필름을 사용하는 이유는 본인이 원하는 재질을 이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족도를 추구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보통은 액정을 보호하는 용도로 대부분 사용할 것입니다. 아이패드가 추락할 시 액정 부분으로 떨어진다면 스크레치는 물론 액정이 깨지는 현상까지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또는 물건 추락 시에도 액정이 파손될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액정 필름의 종류 또한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고 강화유리라는 재질로 아이패드 액정을 보다 단단하고 제대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 개발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한 이유라면 오늘 설명드릴 애플 케어의 필요성이 없겠습니다.
아이패드 애플케어가 필수인 이유
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이유가 동반되기 때문에 이처럼 아이패드를 보호해주는 액세서리들이 더욱 발전하는 것이고 소비자들의 관심 또한 많을 것이며, 이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 또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패드를 보호하는데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이유로는 업무를 위한 용도로 사용 중이신 분들에게 아이패드에 손상이 생겨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게 될 경우 업무에 지장이 생겨 막대한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본인 하나만의 문제가 아닌 기업 전체에 대한 피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 애플케어 서비스 지원
그다음으로는 제일 많이들 공감하실 듯합니다. 바로 가격적인 부분입니다. 전자제품의 경우에는 구매하는 즉시 몇 년간 무상으로 A/S를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핸드폰이나 아이패드의 같은 경우에는 필수적으로 보험이 들어가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선택으로 보험의 가입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아이패드 같은 경우에는 애플케어라고 애플에서 주체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서비스 기능이 있습니다. 이 좋은걸 모두가 사용하면 좋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의 경우 설마 애플케어 서비스를 들어놓은 사이에 아이패드가 고장이 나겠어?라는 생각으로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기 마련입니다.
아이패드 애플케어 비용
그도 그럴 것이 애플케어 서비스의 가입 비용은 대략 17만 원으로 결코 저렴한 가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기기가 파손되고 손상이 생긴다면 17만 원이라는 돈은 결코 아까운 돈이 아닙니다. 만약 비싼 액정이나 카메라 부분이 파손이 되었을 시 대략 50만 원 이상의 수리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애플케어에 가입되어 있다면 어떨까요?
말 그대로 보험의 개념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비용을 내고 나머지 비용은 애플에서 감당하게 됩니다. 결국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본인이 정말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이라서 기기의 고장을 막을 수 있다면 추천드리지 않겠지만, 모든지 사고의 경우에는 갑작스럽게 일어나기 때문에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예외는 있습니다. 가정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확률적으로 아이패드의 파손될 경우가 현격히 적기 때문에 이런 분들께는 굳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17만 원이라면.. 저렴한 가격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애플케어 서비스에 가입을 하신다면 아이패드나 핸드폰뿐만이 아닌 USB 어댑터 또한 수리가 가능합니다.
아이패드 애플케어 장점
어댑터가 된다면 당연히 케이블 또한 수리 항목에 포함이 됩니다. 그리고 아이패드를 쓰는 분들에게 필수인 애플 펜슬 또한 서비스 항목에 포함되고 만약 애플에서 출시한 정품 매직 키보드의 경우에도 애플케어 서비스를 들어놓은 기간 동안 하자가 생긴다면 수리, 보상이 가능합니다.
메인 제품뿐만이 아닌 주변기기들까지 모두 애플케어 서비스 하나로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17만 원이 그렇게 막대한 비용은 아닐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구매하는 소비들에게 애플케어는 사실상 좋은 제도이며, 사고는 언제 갑자기 날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애플케어 서비스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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